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썼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 1일 방송된 '같이 살래요' 31회는 34.2%(이하 전국가구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30회가 기록한 29.7%보다 4.5%P 상승한 수치다. 또 일요일인 지난달 24일 방송된 29회의 31.4%보다 2.8%P 높다. 뿐만 아니라 '같이 살래요' 31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은 28회가 기록한 31.8%다.
이날 방송된 '같이 살래요'에서는 은수(서연우)가 정은태(이상우)와 엮이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정은태와 박유하(한지혜)의 교제를 허락하는 정진희(김미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유하의 전 남편이자 은수의 아버지 채성운(황동주)이 한국에 입국, 은수와 박유하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을 높였다.
이와 함께 최문식(김권)이 주식을 받기 위해 박효섭(유동근)의 집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박효섭의 가족들과 최문식의 어색한 분위기, 불편한 긴장감이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풀릴지 궁금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 53회와 54회는 각각 8.3%, 9.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KBS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