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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창훈이 이계인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친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창훈은 "1994년 이야기다. (이계인) 형님이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이라며 운을 뗐다.
그는 "(드라마 촬영차 간) 필리핀 섬 끄트머리인데 모래가 흑모래였다. 후배 윤 모군이 있는데 거기서 혼자 대낮에 빨가벗고 뒹굴고 있었다. 여자들도 다 있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야 너 왜 이래' 했더니 '형님 이게 정력에 죽인답니다'라고 했다"면서 이 모습을 본 이계인과 일행이 숙소로 갔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창훈은 "나무로 된 숙소라 소리가 나야 하는데 조용하더라. 이상하다 싶어 갔더니 세 분이서 검은 모래에서 뒹굴고 있었다. 형은 앉아서 빨래하듯 있었다. '형 뭐해?'라고 했더니 '효과가 좋댄다'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계인은 당시 상황이 "기억 나다가 안 나다가 그런다"면서도 효험이 있었냐는 말에 "봤지"라고 말해 현장에 있던 이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 = MBN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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