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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히어로 무비 ‘앤트맨과 와스프’가 4DX와 스크린X로 영화 관람의 신세계를 예고하고 있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사이즈가 자유자재로 변형되는 캐릭터의 특성으로 인해 특화관에서 관람할 때 영화의 재미를 극대화할 수 있다.
‘캡틴 아메리카:시빌워’ 공항전투신에서도 알 수 있듯, 앤트맨이 자이언트맨처럼 크게 변하는모습 자체가 스펙터클한 재미를 선사한다. 여기에 4DX, 스크린X의 특성까지 더해지면 상상을 초월하는 쾌감을 만끽할 수 있다.
4DX는 앤트맨과 와스프는 물론, 핌테크 연구소, 소금통, 헬리키티 인형 등 물체들의 사이즈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때마다 5단계로 변하는 공중 플라잉 모션을 통해 극강의 플라잉 4DX 모션을 체험케한다. 마치 익스트림 스포츠를 만끽하고 있는 듯한 신선한 관람을 선사한다. 특히 4DX는 ‘앤트맨’ 시리즈에서만 볼 수 있는 '사이즈 조절 액션' 신마다 진동 및 환경효과의 밸런스를 극적으로 조절하는 등이 압도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스크린X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앤트맨’시리즈에서 가장 중요한 공간은 퀀텀 림(양자 영역)이다. 양자 영역이란 원자보다 더 작은 입자의 세계로 축소됨에 따라 시간과 공간에 대한 모든 개념이 사라지는 곳을 의미한다. 완전한 상상의 공간인 양자 영역의 세계를 스크린X의 3면 스크린으로 완벽히 재현하여 마블 스튜디오 역시 ‘앤트맨과 와스프’ 스크린X에 대해 찬사와 아끼지 않았다.
마블 스튜디오 빅토리아 알론소 프로덕션/VFX 총괄은 “‘블랙팬서’의 와칸다 씬과 부산 카체이싱씬을 3면 스크린으로 보는건 정말 신세계였다. 관객들에게 ‘앤트맨과 와스프’의 변화무쌍하고 기존보다 더 큰 포맷으로 선보이게 되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제프 포맨 해외 판권 영업 수석 부사장은 "스크린X가 창조한 혁신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관람 환경이야 말로 ‘앤트맨과 와스프’를 보는 멋지고 엄청난 경험이다. 영화 팬들 역시 영화에 빠져드는 기상천외한 경험을 해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드(Pod)를 타고 양자 영역으로 진입하는 순간, 양 옆 벽면으로 새로운 세계가 펼쳐친다. 관객들은 마치 자신도 함께 양자 영역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게 된다.
특히 양자 영역 장면은 스크린X 스튜디오에서 가장 공들여 연출한 장면으로, 상상의 공간인 양자 영역을 환상적이고 역동적으로 표현하였다. 파노라마와 같이 눈 앞을 가득 메우며 펼쳐지는 양자 영역의 컬러풀한 색감과 독특한 구조는 보는 이의 넋을 빼놓기에 충분하다는 평이다.
관객들은 스크린X를 통해 주인공과 함께 양자 영역의 점점 더 깊은 영역으로 함께 들어가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이 영화는 ‘어벤져스4’로 이어지는 결정적 힌트를 담고 있다. 4DX, 스크린X로 감상한다면 더욱 짜릿한 재미를 느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 기술력을 바탕으로 넘버원 프리미엄 무비 포맷이자 유럽과 북미의 20~30대의 영화 관람 인기 트렌드로 찬사 받고 있는 4DX는 국내 32개관을 포함, 전세계 59개국 537개관에서 운영 중이며, 세계 최초 다면 상영관 스크린X는 현재 국내 50개관을 비롯해 미국,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9개국 142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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