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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배우 이서원의 첫 공판 날짜가 오는 12일로 연기됐다.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9단독은 당초 3일이었던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이서원의 공판 일정을 12일로 연기했다. 이서원의 변호인이 변경됨에 따라 새로운 변호인이 재판부에 기일변경신청을 제출했다.
앞서 이서원은 지난 4월 8일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 연예인에게 강제적으로 신체 접촉을 시도, 피해자가 이를 거부하며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걸자 흉기로 혐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이서원은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고 서울 광진경찰서는 5월 초 해당 사건을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불구속 송치했다.
이후 5월 24일 이서원은 검찰 조사를 받은 직후에 "피해자를 만나지 못했다"며 "만날 수 있다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고 싶다"고 짧게 심경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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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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