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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한국에 살게 된 이유를 전했다.
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알베르토 몬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알베르토 몬디에게 "이탈리아 여행가니 좋던데 왜 한국에서 사냐"고 물었다. 알베르토 몬디는 "아내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답했다. 과거에도 박명수에게 "사랑에 미쳤다"고 답했다고.
이어 알베르토 몬디는 "그래도 사실 이탈리아 여행 가는 거랑 사는 거랑 다르다"며 "사는건 한국이랑 똑같다. 장단점이 있다"고 밝혔다.
또 "이탈리아는 여유가 있는데 서비스는 한국 만큼 좋지 않다. 인터넷을 설치하려면 1~2주 걸린다. 오래 걸린다"며 "한국은 오전에 전화하면 오후에 오지 않나"라고 말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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