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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리키김이 할리우드에 진출하기 위해 몸매 관리에 나섰다.
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리키김이 홈 트레이닝이 그려졌다.
이날 주영훈은 "리키김이 요즘 굉장히 바쁘다.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할리우드 진출에 도전 중이다"라고 전했고, 김구라는 "오디션 같은 게 신인이면 무조건 가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덧붙였다.
이에 리키김은 제작진에 "내 직업은 배우다. 첫인상이 역할로 연결되기 때문에 운동을 할 수밖에 없다"며 몸매 관리법을 공개했다.
이어 리키김은 셋째 딸 태라와 아침 조깅을 시작으로 집 마당에 개인 헬스장을 만들어 운동했고, 주영훈은 "드림팀 아니냐"며 감탄했다.
그러자 박지헌은 "나는 아침에 눈뜨자마자 푸시업을 50 정도 한다. 저런 거 할 수 있다. 손가락이 닿으면 올라갈 수 있다"라며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채널A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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