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박재현이 아빠가 됐다.
박재현은 5일 오전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품에 안았다. 결혼 4개월 만의 경사다. 박재현의 아내는 30시간의 진통 끝에 출산했고 아이와 산모는 건강한 상태라고 전해진 가운데, 축하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996년 데뷔한 박재현은 13년 동안 MBC '서프라이즈'에 재연 배우로 출연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박재현은 16살 연하의 연인과 6개월 간의 열애 끝에 지난 3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사진 = 박재현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