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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밥블레스유' 최화정이 이효리의 삶이 부럽다고 말했다.
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밥블레스유' 3회에는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숙은 "SNS 속 다른 사람의 모습이 '부럽다'라고만 느끼면 SNS를 안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영자는 최화정에게 "언니도 부러운 사람이 있냐"라고 물었고, 최화정은 "효리가 참 좋다. 제주도에서 편하게 사는 것을 떠나서 용기있는 삶이 좋게 느껴졌다"라고 전했다.
이영자는 "얼마 전에는 수지의 젊음이 좋다더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올리브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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