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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6일 오후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김준현의 아내가 오늘 오후 3시께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2.8kg의 둘째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하다. 김준현은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김준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3년 만인 2016년 첫째 딸을 얻은 바 있다. 그리고 결혼 5년 만에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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