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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주말 극장가는 ‘앤트맨과 와스프’가 점령할 기세다.
7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앤트맨과 와스프’는 이날 오후 12시 50분 현재 75.6%로 압도적 예매율 1위에 올랐다.
개봉 3일만에 110만 관객을 돌파한 ‘앤트맨과 와스프’는 ‘토르:라그나로크’ ‘닥터 스트레?碧 보다 빠른 속도로 관객을 불러 들이고 있다.
한국에서 마블은 흥행 불패다. 올해만 하더라도 ‘블랙팬서’(539만명) ‘어벤져스:인피니티 워’(1,120만명)가 흥행 대박을 터뜨렸다.
올해 마지막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인 ‘앤트맨과 와스프’는 특히 ‘어벤져스4’와의 연결고리가 주목받으면서 초미의 관심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첫 번째 쿠키영상은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와 ‘어벤져스4’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앤트맨이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힌트를 남겨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두 번째 쿠키영상은 우주최강 빌런 타노스(조슈 브롤린)의 위력이 얼마나 큰지를 암시한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마블의 폭소탄’으로 불릴만큼 쉴 새 없이 터트리는 웃음으로 관객을 사로 잡았다. ‘진실의 약’부터 자이언트맨으로 변한 앤트맨이 트럭을 장난감처럼 밀고가는 카 체이스 추격신에 이르기까지 곳곳에 폭소탄을 심어놓아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가족영화’를 표방한 영화답게, 가족의 사랑을 지켜내기 위한 앤트맨과 와스프의 모험담이 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 갈등하는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의 예측불허 미션과 활약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2D와 3D, IMAX 2D&3D, 4D, 스크린X, 돌비 애트모스 등 전 포맷으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제공 = 디즈니]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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