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두산 치어리더가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삼성의 경기에서 공연을 펼쳤다.
▲ 치어리더 '돋보이는 청순 미모'
▲ 치어리더 '매끈한 몸매'
▲ 치어리더 '요염하게'
▲ 치어리더 '시선강탈 비주얼'
▲ 치어리더 '아찔한 춤사위
곽경훈 기자 , 김태연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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