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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김지운 감독의 신작이자 강동원-한효주-정우성-김무열-한예리-최민호 등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인랑’이 G마켓 트렌드마켓과 함께한 기부 이벤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랑’은 남북한이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반통일 테러단체가 등장한 혼돈의 2029년,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한 절대 권력기관 간의 숨막히는 대결 속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그린 작품.
‘인랑’의 주역들인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김무열, 최민호가 함께한 이번 이벤트는 특기대 최정예요원, 늑대로 불린 인간병기 '임중경' 역으로 분한 강동원이 영화에서 직접 착용했던 투구를 100원에 응모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해 눈길을 모은다.
수익금 전액은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를 통해 소방관들 가운데 자비로 치료를 받고 있는 장기 난치병 투병 소방관들을 위한 치료비로 기부될 예정이다.
이벤트는 7월 15일까지 G마켓 트렌드마켓에서 진행된다. 이 뿐만 아니라 기부 이벤트 참여를 독려하는 배우들의 진심 어린 특별 영상까지 함께 공개했다.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는 ‘인랑’의 가슴 따뜻한 선행 이벤트는 오픈 하루 만에 만 명이 넘는 응모자를 모았다.
7월 25일 개봉.
[사진 제공 = 워너브러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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