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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휘재가 사유리에 대해 폭로했다.
17일 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사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휘재는 사유리가 “오자마자 진화 군에게 형 있냐고 했다”고 말했다.
사유리는 “어차피 여자는 오래 살지 않나. 그럼 같이 죽을 수 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난자 보관 했다. 난자가 5개 있는데 시험관 같은 거 할 때 남자가 어릴수록 정자가 건강하다고 들었다. 성공률이 높아진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 TV조선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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