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우 한효주와 강동원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진행된 영화 '인랑'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 한효주·강동원 '열애설 후 첫 공식석상'
▲ 한효주·강동원 '어색해 보이는 것 같기도'
▲ 한효주·강동원 '비주얼의 정점'
▲ 한효주·강동원 '비율까지 완벽해'
김성진 기자 , 정지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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