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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아비가일의 직업병이 발동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파라과이 친구들이 아비가일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비가일은 친구들을 인터뷰 하거나 혼자 있을 때도 카메라를 보고 이야기 했다. 이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직업병이라며 폭소했다. 아비가일이 리포터로 오랫동안 활약해 왔기 때문.
아비가일은 “카메라가 많다. 뭐라도 얘기해줘야 할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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