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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가수 소야가 '미우새' 출연 소감을 전했다.
소야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들과 함께여서 너무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미우새"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김종국과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종국이 조카인 우승희, 소야 등 친척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소야는 김종국의 조카로, 오는 31일 세 번째 신곡 'SOYA Color Project Vol.3 Y-SHIRT'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소야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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