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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빅스 레오가 솔로 앨범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레오는 25일 빅스 공식 SNS에 솔로 첫 번째 미니 앨범 'CANVAS(캔버스)' 오피셜 포토 두 번째 버전을 공개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오피셜 포토에서 레오는 오렌지톤과 브라운톤 컬러를 배경으로 나른하면서도 묘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은 별다른 포즈 없이도 섹시한 분위기를 풍겼다.
레오는 솔로 첫 미니 앨범인 만큼 오피셜 포토를 통해 핑크빛 헤어스타일로 파격 변신에 도전했다. 여기에 오렌지빛 니트와 캐주얼한 팬츠로 은은하면서도 세련된 멋을 내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현실적 외모의 '만찢남' 매력을 보여줬다.
레오의 솔로 앨범 '캔버스' 타이틀곡 'TOUCH&SKETCH(터치&스케치)'를 비롯해 총 7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레오가 전곡 작사 및 공동 작곡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한편 타이틀곡 '터치&스케치'는 오는 7월 3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사진 =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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