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한화가 쾌적한 관전여건을 위해 ㈜크레타와 함께 팬들에게 황사마스크를 제공했다.
한화 이글스는 2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홈경기에서 'The SOOM 황사마스크 데이'를 실시했다.
이날 ㈜크레타는 팬들을 대상으로 황사마스크 1만개를 제공했고, 클리닝타임에는 퀴즈이벤트를 통해 각종 경품을 지급했다.
또한 경기 전 승리기원 시구에 개그맨 김태균이 나섰고, 시타는 구회환 ㈜크레타 대표이사가 맡았다.
한화 측은 "앞으로도 지역 업체들과 함께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지속 진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개그맨 김태균.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