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B1A4 산들이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에 출연한다.
최근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산들은 세계적 문호 알렉상드르 뒤마의 불후의 명작이자 전 세계 라이선스 초연으로 한국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출연을 확정 지었다.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는 17세기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루이 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혀낸 후 세월이 흘러 총사직을 은퇴한 삼총사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와 총사 대장이 된 달타냥이 루이 14세를 둘러싼 비밀을 밝혀내는 모험을 담아냈다.
앞서 산들은 뮤지컬 '삼총사'에서 달타냥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2011년 B1A4로 데뷔한 산들은 뛰어난 가창력으로 유명한 보컬리스트. 2012년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를 시작으로 '올슉업', '신데렐라', '삼총사', '서른즈음에’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무대에서도 탄탄한 실력을 인정 받았다.
산들은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와 최근 재계약한 이후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MBC 표준FM '산들의 별이 빛나는 밤에' 라디오 DJ로도 발탁돼 다방면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한편 알렉상드르 뒤마의 원작 소설 '아이언 마스크'는 드라마틱한 전개와 생생한 묘사로 19세기부터 지금까지 약 200년간 사랑받아온 소설로, 1998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로 제작되어 공전의 흥행을 기록한 바 있다.
오는 9월 13일부터 11월 18일까지 서울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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