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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48' 열기가 여전히 뜨겁다.
1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프로듀스 48'은 7주 연속 비드라마 부문 1위(점유율 23.7%)를 기록하며 정상 자리를 지켰다. 선공개 된 포지션 평가 일대일 아이컨택 직캠이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시타오 미우와 미야와키 사쿠라가 화제를 모았다.
2위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점유율 4.13%)로 2주 연속 비드라마 부문 2위를 유지했다. 불법 동영상이 만연한 웹하드 사이트의 실체를 폭로하여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방송 이후 '강력한 법을 만들어라', '처벌 강화해라' 등 처벌 강화를 원하는 의견들도 등장했다.
3위는 인천 신포시장 편이 방영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점유율 3.25%)이었다. 백종원의 역대급 칭찬을 자아낸 덴돈집에 네티즌의 극찬이 이어졌고, 음식과 위생이 모두 엉망이었던 다코야키집에는 비난이 쏟아지며 프로그램도 화제로 떠올랐다.
4위는 MBC '복면가왕'(점유율 2.61%)이 차지했고 5위는 박나래의 새로운 보금자리와 헨리의 근황을 공개한 MBC '나 혼자 산다'(점유율 2.44%)가 자리했다. 6위는 홍진영 편이 방영된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5'(점유율 2.41%)가 차지했다.
뒤이어 김동현과 지코가 아껴왔던 예능감을 대방출한 JTBC '아는 형님'(점유율 2.27%)이 7위, 김종국의 신발을 훔친 범인을 추리하는 레이스가 펼쳐진 SBS '런닝맨'(점유율 2.14%)이 8위였다.
배우 박정철과 워너원 하성운, 옹성우의 첫 정글 탐사기가 방영된 SBS '정글의 법칙'(점유율 2.03%)은 9위에 그쳤고 육아 상담 중 눈물을 보인 소이현의 모습이 공개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점유율 1.71%)이 10위를 나타냈다.
한편,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7월 23일부터 7월 29일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비드라마 190편의 방송 출연자 또는 방송에서 다룬 출연진 1,709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조회 수를 통해 분석하여 지난 30일에 발표한 결과다.
[사진 = 엠넷, SBS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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