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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디즈니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의 제임스 건 감독 복귀를 논의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The DisInsider’ 편집장 스카일러 슐러는 7월 31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디즈니가 제임스 건 감독과 만날 예정이다. 복귀가 가능하다. 시간을 충분히 갖고 논의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아직까지 루머이지만, 마블 팬들은 제임스 건 감독의 복귀를 기대하고 있다.
크리스 프랫, 조 샐다나 등 ‘가오갤’ 시리즈의 배우들은 제임스 건 감독의 복귀를 바라고 있다. 청원 사이트에서도 그의 복귀를 바라는 서명자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제임스 건 감독은 과거의 잘못된 발언에 대해 사과한 바 있다.
앞서 디즈니는 제임스 건 감독의 소아성애 트윗 글을 문제삼아 그를 해고했다. 미국 언론은 2012년 한 차례 문제가 됐을 때 아무런 문제를 삼지 않았던 디즈니가 이제와서 해고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는 제임스 건 감독의 정치적 성향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실제 미국 우파들이 과거 트윗을 찾아내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임스 건 감독은 ‘가오갤3’ 각본을 거의 다 완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트위터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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