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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각각 다른 장르의 드라마가 8월 베일을 벗으며 다양한 시청자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먼저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아는 와이프'가 1일 첫방송을 했다. '아는 와이프'는 배우 지성과 한지민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며 기대 속에 베일을 벗었다.
지성과 한지민은 '아는 와이프'를 통해 각각 짠내 폭발 가장 차주혁으로 분해 가정과 직장에서 동분서주하는 서우진을 맡아 부부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현실감 넘치는 5년차 부부로 특히 한지민은 데뷔 이후 첫 유부녀 캐릭터에 도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아는 와이프'는 공감대 넘치는 스토리에 판타지적인 요소를 더하며 이색 재미를 추구하고 있다. 5년차 부부의 생활밀착형 스토리에 'if'라는 타임 로맨스를 추가하며 남녀노소 편한게 즐길 수 있는 로코를 예고하고 있다.
이어 '보이스'가 시즌2로 돌아온다.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보이스2'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여기에 소리를 통해 분석을 하는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이하나)라는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우며 소리추격 스릴러 드라마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기대 속에 돌아오는 '보이스2'는 장혁 대신 이진욱이 새롭게 합류하며 신선함을 더한다. 이하나와 이진욱의 케미 역시 시즌2의 관전 포인트로 작용할 전망이다. 여기에 제작진은 전작에서 김재욱이 연기하며 화제를 모았던 강력한 악역 모태구를 능가하는 새로운 살인마를 예고하고 있어 더 깊어진 스릴러를 예감하게 했다.
[사진 = CJ E&M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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