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영화

'공작'·'목격자' 이성민, 러닝타임 휘어잡는 다작배우 [MD픽]

시간2018-08-02 09:00:01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이성민은 '다작배우'와 '믿고 보는 배우'의 대표가 됐다.

8월 극장가의 중심에는 이성민이 있다. 오는 8일 개봉을 앞둔 영화 '공작'(감독 윤종빈 배급 CJ엔터테인먼트)과 15일 개봉하는 영화 '목격자'(감독 조규장 배급 NEW)에서 전혀 다른 캐릭터로 두 얼굴의 변신을 하는 것.

먼저 '공작'에서 이성민은 북경 주재 대외경제위 처장으로 북한의 외화벌이의 총 책임자인 리명운 역을 맡았다 그동안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소시민 역할을 주로 해왔던 이성민은 '공작'에서 완벽히 달라졌다. 따뜻하고 나긋나긋한 말투와 눈빛이 아니라 북한의 엘리트로서 신념을 가진 인물로 분해 관객들에게도 긴장감을 선사한다.

또 일주일 차이로 개봉하는 '목격자'에서는 드라마 '미생' 속 오상식(이성민)의 퇴근 후 모습이 연상될 정도로, 양복을 입고 아파트 복도를 바라보는 포스터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미생'과 달리 '목격자'에서 그는 아파트 한복판에서 살인을 목격한 목격자 상훈으로 분해 범인과 충격적인 추격전을 벌이는 인물로 그려진다.

이성민은 "상훈은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소시민, 우리들의 모습을 대변한다. 평소의 내 모습과 같다고 생각하며 연기했다"고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모습에 기대감을 높였다.

'목격자'에서 그의 아내 역을 맡은 배우 진경은, 이성민이 '목격자'와 '공작' 두 영화의 개봉을 앞둔 모습에 "양다리가 아니냐"라고 문자를 보내 이성민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성민은 "작품을 같은 시기에 촬영한 것은 아니었고 '공작'이 먼저 촬영하게 됐다. 개봉 시기가 우연히 맞아 떨어졌다. 두 작품 모두 좋은 결과를 냈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조규장 감독은 "이성민은 스마트할 뿐만 아니라 영화의 2시간을 완벽하게 장악하는 배우"라고 전했다. 그는 '공작'과 '목격자' 두 영화에서 극명히 다른 두 캐릭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성민은 마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공작' 무대인사하고 자리 옮기다가 '목격자' 광고판이 있었는데 (황)정민이가 사진을 찍더라. 차마 거기에 끼지는 못하겠더라. 너무 고맙기도 하고 좋았다"라며 "내겐 자식과 같은 작품들이다. 모두 좋은 결과를 냈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또 이성민은 '공작'과 '목격자' 외에도 '마약왕', '미스터 주' 등 줄줄이 촬영과 개봉이 예정돼있다. 송강호, 설경구, 황정민에 이어 극의 중심을 이끌어가는 다작의 아이콘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CJ엔터테인먼트-NEW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 썸네일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썸네일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고준희, 3주 만에 10kg 감량…"효과는 확실한데 다시는 못할 듯"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베스트 추천

  • "우린 100년 콘텐츠 회사"…'색깔있는 OTT' 디즈니+, 넷플릭스 흔들까 [MD현장](종합)

  •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김우빈 효과 어마어마하네…선박 광고 1천만뷰 돌파

  •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