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언제나 그랬듯 두산이 LG를 또 이겼다.
두산 베어스는 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10차전에서 14-8로 승리했다.
두산은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4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한 오재일의 방망이를 필두로 장단 16안타를 몰아치며 LG의 추격을 막았다.
경기 후 김태형 두산 감독은 "경기 중후반 타선의 집중력이 좋았다. 계속 달아나는 점수를 만들어내며 이길 수 있었다"라면서 "중간에 나온 (김)승회가 팀 고참답게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 폭염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 수고 많았다"라고 말했다.
[김태형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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