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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개그맨 유민상이 노총각 처지를 셀프 디스 했다.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에서 먹방 콘서트를 하던 유민상은 한 맛둥이를 보고 "나랑 7살 차인데 21살짜리 딸이 있어"라고 놀라워했다.
이에 김준현은 "옛날에 모 방송에서 지상렬이 유민상에게 '야! 너 이러다 자식 없이 칠순 잔치한다!'라고 했었다"고 전했다.
그러자 유민상은 "얼마 안 남았지. 우리가 '2020 원더키디'가 꿈의 이야기라고 했지만 그것도 곧 앞이잖아. 나의 자식 없는 칠순 잔치가 금방 다가올 수 있다"고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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