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새로운 외국인 선수 베레니카 톰시아(31)가 한국 땅을 밟았다.
톰시아는 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톰시아는 지난 5월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최한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흥국생명이 선발한 선수로 189cm의 신장을 바탕으로 빠르고, 강한 공격이 장점인 선수이다.
특히 폴란드 국가대표 출신인 톰시아는 터키리그를 포함한 이탈리아, 폴란드 리그에서 활약하는 등 다양한 해외리그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레프트와 라이트 포지션이 가능한 선수로 탁월한 공격력과 탄탄한 수비력을 겸비한 선수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인천공항에는 톰시아의 입국 소식을 접한 팬들이 마중을 나와 톰시아를 환영했다. 팬들을 만난 톰시아는 "폴란드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한국에서 경기를 한 적이 있어 한국 배구 팬들의 배구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높은지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우리 팀원들을 빨리 만나 팀에 잘 적응하고 싶다"고 밝혔다.
[톰시아 입국. 사진 =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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