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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채시라가 MBC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 종영 소감을 전했다.
채시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 1부 대본을 들고 촬영을 시작한 게 4월 22일~ 벌써, 마지막회인 20부 대본을 들고 있다. 이미 찍은 씬들은 체크, 일곱 씬은 셋트에서 마무리~그 동안 많은 사랑과 관심 주셔서 팬분들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우리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 전해요 오늘 저녁 8시 45분 마지막 방송에서 영희의 변화된 모습과 이야기 만나보세요~감사합니다~^ #채시라 #이별이떠났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채시라가 마지막회인 20부 대본을 들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별이 떠났다' 마지막 회는 4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사진=채시라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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