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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배우 위하준이 이연희를 부끄럽게 만들었다.
6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섬총사2'에서는 두 번째 섬 '초도'로 떠났다.
이날 제일 먼저 도착한 이연희는 "왜 한 달에 한 번 섬에 가는지 알겠다. 몸 회복하는데 4일 정도 걸리더라"라고 하소연했다.
이어 위하준은 자전거를 타고 등장해 훈훈함을 자아냈고, 이연희에 "서울에서부터 타고 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위하준은 이연희에 "왜 이렇게 예쁘게 하고 왔냐"고 물어 당황케 했고, 이연희는 "잘 지냈냐"며 화제를 돌렸다.
또 이연희는 위하준에 "두 번째 섬 어떠냐"고 물었고, 위하준은 "좋다"며 화색을 보였다.
[사진 = 올리브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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