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보이스2' 만만치 않은 가면남의 등장에 이하나, 이진욱이 수사를 시작했다.
11일 밤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오리지널드라마 '보이스2'(극본 마진원/연출 이승영) 첫회에서는 112 신고센터 직원들의 활약이 그려졌다.
골든타임팀 센터장 강권주(이하나)는 보이스 프로파일 능력을 이용해 전동차 안 폭발물을 설치한 인질사건을 해결했다. 그는 범인이 조현병이라는 것을 파악했고 이를 이용해 사건을 해결했다.
또한 사이코패스 형사 도강우(이진욱)과 공조 역시 시작됐다. 그는 3년 전 가면남 살인사건이 시작됐다는 것을 알게되고 범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팀장 장경학(이해영) 팀장의 죽음을 수사하던 도강우는 "3년전 그놈이 돌아왔다"며 "신체 일부를 전리품으로 가져갔다"고 생각했다. 강권주 역시 처음에는 그를 말을 믿지 않았으나 그의 말이 맞다는 것을 확인하고 수사를 함께 했다.
가면남은 인질사건의 범인을 뒤에서 조정하고 있던 것. 그는 도강우가 자신을 쫓는다는 것을 알게된 그는 "오랜만이다"라며 반가운 기색을 드러냈다. 또한 인질범의 차에 급발진 장치를 설치해 그를 죽게 만들며 다시 증거를 인멸했다.
[사진 = OC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