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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채리나 집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상민, 김지현, 채리나, 나르샤가 채리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리나 집에 도착한 이상민, 김지현, 나르샤는 "너무 좋다"며 감탄했다. 채리나 집은 마당 정원부터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채리나 반려견 박영순이 이들을 반겼다.
거실은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니 부부의 공간이 마련돼 있었다. 안방 침실 역시 깔끔하면서도 개성 있게 꾸며져 있었다. 결혼 3년차 채리나-박용근 부부의 결혼 사진도 눈에 띄었다.
이어 채리나는 손님들과 테라스 테이블에 앉았다. 이상민이 만든 치차론을 안주 삼아 맥주를 마시며 테라스에서 여유를 즐겼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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