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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홍진영이 피지 여행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12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을 못하니 물장구 첨벙첨벙 치다가 태닝만 겁나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만"이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수영잘하고싶다 #하.. #물왜무섭니ㅜㅜ #점점까매짐 #속눈썹연장하고가니까세상편함 #눈썹문신다시해야할듯 #색이마니빠졌다리 #반영구말구 #영구원츄원츄 #입술만바르면 #풀메인거몰라쏘요?"라는 태그를 남겼다.
이어 "내이름은 쌈바홍"이라며 인스턴트 타투를 공개하는가 하면 "인스턴트 타투 또 했지롱"이라며 추가로 타투를 공개했다.
또 "#쇄골진짜잘붙어쪄여ㅋㅋ #꺄앙 #지금발목에세개 #쇄골에하나 #팔목에둘 #이제또어디에붙이지ㅋㅋㅋ #도화지스타그램"이라는 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홍진영은 수영복을 입고 시원한 옷차림으로 휴가를 즐기고 있다. 홍진영 특유의 밝은 매력이 돋보인다.
[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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