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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개그우먼 김민기가 자신의 어머니의 음식점 개업소식을 전했다.
김민기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전 #맛집 왔어용 #행복한밥상 엄마가게 왔어유..하루종일 있을거에요 ㅎ 놀러오세유 #대전유성구신성로62번길53 #대전맛집 #밥집 #닭도리탕 #백숙 #두부제육볶음 #전주밥차 #라이벌"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예비 며느리 홍윤화가 보낸 '어머님 부자되세요! 며느리 홍윤화 드림'이 눈길을 끈다.
김민기는 올해 11월 연인 홍윤화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사진=김민기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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