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자카르타(인도네시아) 곽경훈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와 북한 김일국 체육상이 20일 오후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진행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예선 단일팀-인도의 경기후 선수들을 격려 하고 있다.
코리아는 조별리그 2승 1패를 기록하며 8강 진출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이날 코리아는 아직 팀에 합류하지 못한 박지수를 제외한 전 선수가 득점을 올렸다. 반면 인도는 또다시 첫 승에 실패, 3패가 됐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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