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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MBC가 추석 파일럿 프로그램 '독수공방(독특하고 수상한 공방)'을 21일 공개했다.
'독수공방'은 '1회 용품'과 '새것'을 숭배하는 요즘 사회에서 낡고 고장 나 버려지거나 잊혀지는 물건들을 출연자들이 직접 수리하고, 추억을 복원하는 내용을 담은 새로운 포맷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멍상 예능'이라는 모토를 내세운 '독수공방'은 '멍하니 보다 보면 마음이 편해지는 영상' 이라는 핫 트렌드를 접목시켰다. 금손 출연자들이 공방 멤버로 실제 작업을 진행한다.
전 야구선수 박찬호를 비롯해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 가수 박재정, 그룹 악동뮤지션 이수현, 그리고 실제 가구 디자이너인 '미대오빠' 김충재까지 이제껏 본 적 없는 신선한 조합으로 '독수공방'의 문을 연다.
'독수공방' 제작진에 따르면 이들은 오래된 물건과 추억을 소중하게 간직하는 아날로그 감성과 남다른 손재주까지 갖추고 있어 적임자로 캐스팅되었다.
특히 박찬호는 범접할 수 없는 손끝의 감각과 어릴 적 전파사를 하셨던 아버지의 기술을 토대로 물건 수리와 복원에 자신감을 보이며, 공방의 핵심 인물로 활약할 것을 예고했다.
8월 말 본격 촬영에 들어가며 추석 연휴 기간 방송된다.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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