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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김창열 아들 주환이 놀라운 성장을 보여줬다.
2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둥지탈출3'에서는 김창열 아들 김주환이 공개됐다.
이날 김창열 가족은 여느때와 다름 없는 일상을 공개했다. 먼저 아들 김주환이 소개됐다. 올해 15세인 주환은 키카 178cm에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박미선은 주환을 보자마자 "어머 잘생겼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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