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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여자 핸드볼이 순항을 이어갔다.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포키 찌부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핸드볼 여자 예선 A조 3차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33-24로 승리했다.
앞서 북한을 39-22, 인도를 45-18로 대파했던 대표팀은 중국을 상대로도 완승하며 예선 3연승을 달렸다.
전반에는 큰 점수차가 나지 않았다. 14-11, 3점차로 앞섰다.
후반들어 점수차를 벌렸다. 김온아의 연속 득점 속 20-13을 만든 대표팀은 후반 종료 10여분을 남기고 정유라의 득점으로 28-18, 10점차를 만들었다. 이후 여유있는 리드를 이어가며 승리를 와성했다.
대표팀은 선수들이 고른 득점 분포를 보였다. 정유라가 8점을 올렸으며 정지해가 5점, 김온아와 유현지, 유소정이 4점씩 보탰다.
[김온아.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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