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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천재소년 이민형이 다양한 스펙을 자랑했다.
21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천재소년 이민형이 출연했다.
이민형은 화려한 스펙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서울대 의학대학원 예비연구원으로 있다'라며 "의대 과정을 생략했다. 바로 의과학자가 됐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고등학교 3년을 해서 서울대에 진학해서 의대 예과와 본과 4년을 해야 한다"라며 "서울대에 면접을 보러 갔다가 그 자리에서 바로 합격했다"라고 했다.
전현무는 이민형에 대해 "14살 때 미적분 마스터했다. 중학교 졸업 6개월만에 고등학교 검정고시에 합격했고, 그해 서울대에 입학했다"라며 "독학으로 피아노, 드럼까지 마스터 했다"라고 다양한 스펙을 말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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