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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일본 그룹 SMAP 출신의 톱스타 기무라 타쿠야의 딸인 모델 코우키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코우키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코우키는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있다.
코우키는 데뷔 전부터 어머니인 가수 쿠도 시즈카보다 큰 키와 아버지인 기무라 타쿠야를 닮은 외모로 주목을 받아왔다. 사진 속에서도 코우키의 큰 키가 시선을 끈다.
코우키는 최근 엘르 재팬의 커버 모델로 연예계에 정식 데뷔했다.
[사진 = 코우키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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