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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특과 샘 오취리가 추석을 맞아 MC 호흡을 맞춘다.
KBS 측은 22일 "슈퍼주니어 이특과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KBS 1TV 추석 특집 '2018 퀴즈 온 코리아' 2MC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MC와 패널로 활약해 온 두 사람은 KBS '2018 퀴즈 온 코리아'를 통해 MC로 찰떡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재치 넘치는 입담과 깔끔한 진행 솜씨를 뽐내는 MC 이특과,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잘 아는 가나 출신의 아름다운 청년 샘 오취리의 역대급 글로벌 브로맨스가 예상된다.
이특, 샘 오취리와 함께하는 '퀴즈 온 코리아'의 방청 신청은 오는 9월 1일까지 https://goo.gl/forms/MOdvqIfwVapeq4nq1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사진 = KBS 1TV '2018 퀴즈 온 코리아'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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