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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류현진(LA 다저스)이 복귀 후 첫 홈런을 맞았다. 올 시즌 4번째로 허용한 피홈런이었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2018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LA 다저스가 1-0으로 앞선 3회초 마르티네스에게 동점 적시타를 맞은데 이어 2사 1루서 야디에르 몰리나와 맞대결, 중앙펜스를 넘어가는 비거리 125m 역전 투런홈런을 허용했다. 류현진이 복귀 후 허용한 첫 피홈런이었다.
류현진이 피홈런을 맞은 것은 지난 4월 28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이후 117일만이었다. 당시 류현진은 2피홈런을 맞았지만, 5⅔이닝 4피안타 7탈삼진 무사사구 2실점으로 제몫을 했다. 다만, 불펜 난조로 승리투수가 되진 못했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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