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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안세현(SK텔레콤)이 접영 200m에서 분전했지만, 동메달을 눈앞에서 놓쳤다. 단 0초03 차이로 놓친 동메달이었다.
안세현은 22일(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진행된 2018 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여자 수영 접영 200m 결선에서 2분08초83을 기록, 8명 가운데 4위에 이름을 올렸다.
2번 레인에서 경기를 시작한 안세현은 50m, 100m 지점을 연달아 3위로 통과해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 하지만 뒷심싸움에서 경쟁 선수들에 다소 밀렸고, 결국 4번째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안세현과 동메달 수상자 하세가와 스즈카(일본·2분08초80)의 격차는 단 0초03이었다.
한편, 장 유페이(중국·2분06초61)가 금메달을 따낸 가운데 모치다 사치(일본·2분08초72)는 은메달을 수상했다.
[안세현. 사진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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