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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김여진(왼쪽)과 최무성이 23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된 영화 '살아남은 아이' (감독 신동석, 배급 엣나인필름)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영화 '살아남은 아이'는 우연한 사고에서 죽은 아들 대신 살아남은 소년과 맞닥뜨린 부부의 심리와 정서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최무성, 김여진, 성유빈 등이 출연한다. 8월 30일 개봉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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