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송민형(카톨릭관동대)이 결선 참가자 중 8위에 머물렀다.
송민형은 23일(이하 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와바랏 반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카약 슬라럼 남자 싱글 결선서 148.63점으로 8위를 차지했다. 결선에 참가한 8명의 선수 중 최하위다.
송민형은 페널티 54점을 받으면서 경쟁자들에게 뒤처졌다. 취안 신(중국)이 89.39점으로 금메달, 아다치 카쿠야(일본)가 90.26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