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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김종민 '뇌피셜' 하하편, 조회수 100만 돌파 제시-신지 이어 3번째

시간2018-08-24 11:29:07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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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하하가 와썹맨과 더불어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웹 예능으로 자리 잡은 히스토리 채널 ‘뇌피셜’에 출연해 일주일만에 유튜브 단독 조회수 100만을 넘어섰다. 제시, 신지에 이어 3번째로 트리플 밀리언의 주인공이 된 것.

하하는 ‘귀신은 있다 vs 없다’를 주제로 김종민과 무논리 토론을 펼쳤다. 구독자들은 런닝맨과 1박 2일의 콜라보 같다며 환영했다. 그도 그럴 것이 김종민과 하하는 79년생 ‘똥멍청이’ 라인으로 개인적 친분이 두텁고 각각 예능에서 걸출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실제로 둘을 한 방송에서 같이 본 적은 별로 없어 신선함을 준다. 30년전 가족오락관의 역대급 방송사고를 연상시키는 킬링파트부터 하하의 아내 ‘별’의 대 활약, 그리고 갑자기 출연한 셀럽 무당, 강남 무당까지… 한순간도 틈을 주지 않고 포복절도를 일으킨다.

하하편까지 100만 조회수를 돌파하자 뇌피셜의 MC 김종민 역시 파격적인 100만 공약 영상을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김종민은 제작발표회 당시 30만 조회수 넘을 경우 왁싱을 하겠다는 조회수 공약을 내세웠었다. 1화 제시편이 공개하기 무섭게 조회수 30만을 돌파해 2화를 공개하기도 전에 왁싱을 당해야(?)했던 김종민은 당시 공약 이행 영상에서 100만 넘을 경우 더 파격적인 공약을 이행하겠다는 여운을 남겼기 때문이다. 뇌피셜 유튜브 구독자들은 어떤 공약 영상이 공개될지 잔뜩 기대하고 있다.

뇌피셜은 지난해 미국 케이블TV의 선두주자이자 고품격 다큐멘터리로 유명한 히스토리 채널이 한국에 진출하며 젊은층을 공략하기 위해 기획, 제작한 웹예능이다. 가장 진지할 것 같은 채널 이미지를 가진 히스토리의 이런 변주에 실제 많은 젊은 층들이 환호하고 있다. 이제 6화를 공개했음에도 “약 빨고 만들었다”며 ‘약스토리’라는 애칭을 붙이기도 했고, 시즌2를 꼭 가야한다는 주장부터 담당자들에게 보너스를 줘야한다는 요청까지 쇄도하고 있다.

뇌피셜은 '런닝맨'에서 멱피디 등의 애칭으로 불린 스타PD 김주형 PD의 첫 디지털 프로젝트기도 하다. 김주형PD가 기획, 총괄하고 컴퍼니상상 고동완PD가 연출했다. 그래서 김주형 PD의 연출작들인 SBS '런닝맨', '인기가요',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등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A급 셀럽들이 참여했고, TV문법을 디지털문법으로 적절히 소화시켜 기존의 웹예능, 기존의 TV예능과 차별되는 신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을 받는다.

한편, 23일 공개된 제 6편, 홍진영편도 무섭게 조회수가 증가하고 있다. 홍진영과 김종민은 최고의 인기 게임 배그(배틀그라운드)의 게임 스타일이 수동적인 ‘존버’이냐 공격적인 ‘여포’이냐를 두고 토론을 펼친다. 토론 주제 자체가 이미 신선하고 재미있다는 반응이다. 토론 주제로 한번도 예상해 본 적 없다는 것. 홍진호, 정준영 등이 지인피셜 코너에 전화 연결로 참여하면서 재미가 극대화 된다. 홍진영의 걸크러시한 게임 스킬 역시 관전 포인트.

인기 웹예능 ‘뇌피셜’은 히스토리 채널 유튜브(http://youtube.com/historykorea) 계정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히스토리의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채널(@HISTORYKorea)에서 동시 공개된다.

[사진제공=히스토리 '뇌피셜]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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