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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의 멤버 용준형이 윤두준의 입대로 어지러운 마음을 털어놨다.
용준형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뒷모습을 찍기엔 마음이 쉽지가 않아서 옛 사진 하나 꺼내본다"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두준과 용준형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과거 활동 당시에 찍은 것으로 추측된다.
이어 그는 "잠 좀 푹 자고 밥도 좀 잘 먹고 축구 너무 많이 하지 말고"라고 장난스레 말하더니 "온갖 오해와 잘못된 상황들 넘겨짚는 사람들 그 와중에 불과 몇 시간 전까지 일 하다가 간 기분을 차마 위로할 수 없어서 그냥 헛소리 농담만 엄청 했네"라고 씁쓸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들어가기가 무섭게 비가 온다. 우리 인사하고 헤어질 때까지 기다려줬나 보다. 잘 있어라 곧 보자!"라고 덧붙이며 윤두준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윤두준은 이날 오후 1시 강원도 화천 제27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5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치고 자대 배치를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한다.
[사진 = 용준형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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