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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파리생제르망(PSG)이 앙제를 꺾고 올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갔다.
PSG는 26일 오전(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열린 2018-19시즌 프랑스 리그1 3라운드에서 앙제에 3-1로 이겼다. PSG는 이날 승리로 3전전승을 기록하며 리그1 선두를 이어갔다. 음바페는 이날 경기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PSG는 앙제를 상대로 카바니, 네이마르, 음바페가 최전방에 위치했고 라비오와 마르퀴뇨스가 중원을 구성했다. 디 마리아와 메우니어는 측면에서 활약했고 킴펨베, 실바, 케러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아레올라가 지켰다.
PSG는 앙제와의 경기에서 전반 12분 카바니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카바니는 골문앞 슈팅으로 앙제 골망을 흔들었다. 반격에 나선 앙제는 전반 22분 망가니가 페널티킥 동점골을 기록했다.
양팀이 전반전 동안 한골씩 주고받은 가운데 PSG는 후반 6분 음바페의 득점으로 경기를 다시 앞서 나갔다. 음바페는 디 마리아의 크로스를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발리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PSG는 후반 21분 네이마르가 팀의 3번째 골을 기록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네이마르는 음바페의 패스를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문을 갈랐고 PSG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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