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덕현(광주시청)과 주은재(부산은행)가 8~9위를 차지했다.
김덕현과 주은재는 26일(이하 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메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멀리뛰기 결선서 7.65m, 7.63m로 8~9위에 머물렀다.
김덕현과 주은재는 예선서 7.61m, 7.56m를 각각 기록했다. 결선서 예선보다 좋은 성적을 올렸으나 메달과는 거리가 있었다. 왕 지아난(중국)이 8.24m,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따냈다.
[김덕현.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