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대한농구협회가 아시아 지역 예선 시리아전 티켓 판매를 오픈한다.
대한농구협회는 30일 “오는 9월 17일 고양체육관에서 진행되는 ‘2019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2라운드 Window-4 티켓 판매를 개시한다”라고 밝혔다.
대한농구협회는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티켓을 판매한다. 1층은 R석과 S석으로 구분돼 판매되며, 3층 일반석의 경우 비지정석으로 미취학아동의 경우 일반석에 한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허재 감독이 이끄는 농구대표팀은 오는 9월 17일 오후 8시 고양체육관에서 시리아를 상대로 ‘2019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2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남자농구대표팀.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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