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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힙합 아티스트 짱유가 듀오 히피는 집시였다의 공연에 참여한다.
짱유는 오는 9월 8일 히피는 집시였다의 공연 '가을소리'에 게스트로 함께 한다.
소속사 측은 "히피는 집시였다 리더인 제이플로우와 짱유가 친형제 같이 가까운 사이고, 과거 와비사비룸이라는 그룹으로 함께 활동였던 인연이 있어 무대에 서게 되었다" 고 전하며, "짱유가 워낙 에너지 넘치는 뮤지션이라 공연을 찾은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짱유는 오는 9월 7일 오후 6시 정규앨범 'KOKI7' 를 발매한다.
[사진 = 라이언 하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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