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성진 기자]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황희찬, 이승우, 김민재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회를 마치고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한국은 4년 전 인천 아시안게임에 이어 또 다시 남자축구 정상에 오르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한편, 김학범호의 8명은 귀국 이후 하루의 짧지만 꿀맛 같은 휴식을 가진 이후 4일 벤투호에 합류할 계획이다. 벤투호는 7일 코스타리카, 11일 칠레와 평가전을 가진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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